
지난 7월 12일부터 7월21일까지 제4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 개최되고 있다.
성미산 동네연극축제는 14일(일) 극단 '광명'의 노희경 원작 tv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전문연극인과 광명주부뮤지컬단의 주민연극인이 함께 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되었다.
오는 21일(일) 지역주민들과 군인가족들이 함께 만든 강원도 화천의 극단 <뛰다>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축제를 마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카페 '성미산 동네연극축제' 또는 '성미산마을극장' 사무실전화 02) 322-0345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착한 가격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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