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미인애가 15일 오전 8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장미인애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속개된 8차 공판에 참석했다.
수면 유도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15일 오전 10시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523호실에서 장미인애,박시연,이승연의 공판이 진행됐다.
이어 그들과 함께 프로포폴을 불법 오.남용한 혐의로 의사 2명과 상습투약자 1몀등 3명이 구속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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