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윤 박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윤박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했다. 같은 해 JTBC 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와 tvN ‘유리가면’ 등으로 활동을 계속했다.
지난달 시작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시즌3-사춘기 메들리’에서 ‘이원일’ 역으로 출연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윤박은 훤칠한 키와 남성적이고 섹시한 외모,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이정진, 박주형, 최우식, 송하윤, 김지민, 임슬옹, 옥택연, 이준호, 황찬성, 조권, 배수지 등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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