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수상
교촌에프앤비,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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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에프앤비 장병주 상무가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국내 1위 치킨전문점 브랜드에 등극했다.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월 18일 진행된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시상식에 참가해, 국내 치킨전문점 부문 1위 브랜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프리미엄지수조사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 모델을 통해 이뤄진다. 전국 7대 도시 총 8만 9천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편익, 마켓 리더십, 브랜드 애호도, 브랜드 사회적 책임 등 6개 항목의 설문을 진행,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올해의 치킨전문점 브랜드 1위를 수상한 교촌은 1991년 창립 후 오랜 기간 동안 고객 중심의 차별화 된 맛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 및 국내 스포츠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착한 프랜차이즈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교촌은 이번 치킨전문점 브랜드 1위 수상을 계기로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은 “2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고객들에게 맛과 서비스에서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달려왔다”며, “향후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이 즐기는 교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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