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도예가 언니와 함께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홍보
김성령, 도예가 언니와 함께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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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김성령이 ‘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의 홍보대사가 됐다.(사진 김성령 공식사이트)
탤런트 김성령과 언니 김성진이 ‘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의 홍보대사가 됐다.

공동주최하는 제이콘텐트리의 리빙매거진 '레몬트리'는 22일 “김성령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과 도예가 언니 김성진의 전문적인 고견이 잘 어우러져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디자인·공예·미술·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손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유통한다.

12개국 300여 업체가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기간 도자물레 체험, 에코백에 색칠하기, 어린이 북아트 체험, 희망 브로치 만들기, 나만의 냅킨 시계 만들기, 미니어처 음식 만들기 코너도 진행된다. 4개국 작가 16명이 거대한 벽화를  완성한다.

오는 25~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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