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류수영(34)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모델이 됐다.
24일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류수영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말했다.
JDC 측은 “류수영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이 국제사회에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비전을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8일 류수영은 JDC 제주공항면세점 홍보자료를 촬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류수영은 현재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와 8월7일부터 방송될 MBC TV 드라마 ‘투윅스’ 촬영을 함께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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