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제르바이잔 쉐키시 주최 「제4회 실크로드 국제음악 페스티벌」에 한국의 국립국악원이 참여하여 한국전통음악공연을 펼쳤다.
과거에는 무역의 통로였던 쉐키시가 페스티벌을 통하여 양국간의 문화교류의 장이 되었다.
처용무, 강강술래, 살풀이춤, 동래학춤, 가곡, 부채춤, 판굿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히 중요무형문화재인 판소리 신영희 선생님의 소리에 현지인들이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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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쉐키시 주최 「제4회 실크로드 국제음악 페스티벌」에 한국의 국립국악원이 참여하여 한국전통음악공연을 펼쳤다.
과거에는 무역의 통로였던 쉐키시가 페스티벌을 통하여 양국간의 문화교류의 장이 되었다.
처용무, 강강술래, 살풀이춤, 동래학춤, 가곡, 부채춤, 판굿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히 중요무형문화재인 판소리 신영희 선생님의 소리에 현지인들이 매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