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스트의 ‘새도(Shadow)’가 음악포털 올레뮤직 7월 넷째 주(21~27일)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인 에일리의 ‘U&I’는 2위로 밀렸다.
3인조 여성 그룹 ‘미스에스’의 ‘니가 아니었기를’, 하동균의 ‘그대 내 품에’, 강승윤의 ‘비가온다’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 유성은의 ‘비 오케이(Be OK)’, 2NE1의 ‘폴링 인 러브(Falling in Love)’, 인피니트의 ‘데스티니(Destiny)’, 태완이 리쌍의 개리와 크러쉬가 함께한 ‘어디갈래’가 그뒤를 이었다.
한편 KT뮤직은 “기성그룹의 컴백곡이 주목받으면서도 새롭게 결성된 여성그룹의 신곡이 빠르게 상위권에 오른 한주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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