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서장 황순일)는 7. 27(토)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학교폭력 자살예방『하트비트』공연에 앞서 청소년계 경찰관 7명과 전국학생회장단 100명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학재 국회의원 보좌관 김종득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의 자살은 국가적 손실이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오늘 공연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치유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말하며 청소년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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