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8월3일 팬미팅, 잠정연기
가수 비 8월3일 팬미팅, 잠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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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비가 전역 후 예정된 팬 미팅을 잠정연기했다.(사진 비 공식사이트)

가수 비의 팬미팅이 잠정 연기됐다.

비가 8월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 예정이던 팬 미팅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지난 10일 전역한 비의 첫 공식 행사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좋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팬 미팅을 연기하게 돼 죄송하다.  향후 팬 미팅 일정은 수개월 내로 재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8월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소닉 뱅 2013'을 출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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