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가고 싶다 '허브아일랜드 인천'
사랑하는 사람과 가고 싶다 '허브아일랜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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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최고 맛집] 도심속의 허브쉼터

도심속에서 허브에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 인천'

'허브아일랜드 인천'은 허브의 모든 것을 모아놓은 도심속에서 허브를 모토로 아로마 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허브아일랜드 인천'의 1층에서는 여러 가지 허브용품과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친 발을 시원하게 해 주는 족욕카페와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실내허브가든이 있다.

1층에서 피로를 뒤로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허브비빔밥, 알밥 등 허브를 이용한 다채로운 음식과 허브차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매장에 들어가면 목에 바르는 페퍼민트 오일이 목을 시원하게 해주고 각종 허브제품에서 나오는 아로마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번은 꼭 가봐야 되는 '허브아일랜드 인천'

누구나 이곳에 오면 페퍼민트 오일을 뒷목에 바르고 허브향 가득한 찜질팩을 어깨에 얹을 수 있다. 이는 모든 손님에게 제공되는 허브아일랜드만의 서비스다.

“페퍼민트 오일향은 피로를 회복하고 졸음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매장 직원이 귀뜸을 한다.

 인천시민이 뽑은 인천의 대표맛집으로 선정된 '허브아일랜드 인천'

2012년 인천시민이 뽑은 인천의 대표맛집으로 선정된 '허브아일랜드 인천'은 8년째 인천의 모범음식점으로 뽑혔으며 외국인이 방문하기 좋은 업소로 매년 지정되었다.

‘허브아일랜드 인천’의 자랑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허브차를 마실 수 있는 족욕카페 공간이다. 족욕시간은 20분이며 따뜻한 허브찜질팩에 허브소금을 첨가하고 허브차를 함께 즐김으로써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공간이다. 이처럼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용금액은 너무나도 저렴한 5000원이다.

허브레스토랑의 모든 요리에는 기본적으로 허브가 들어가며 스테이크와 파스타, 피자에 로즈마리. 페퍼민트의 향이 가미된다.

그리고 허브아일랜드에만 있는 두 가지 메뉴 허브알밥과 허브비빔밥이 있다.

허브알밥은 야채와 날치알 그리고 7가지 허브가 첨가된 매콤한 허브아일랜드만의 비빔장이 추가된다.

허브비빔밥은 계절별 재배되는 다양한 허브꽃을 사용하여 언제나 색다를 맛을 선보이고 있다. 식사 후 제공되는 허브차는 20가지 허브가 첨가된 차로 소화제의 역할을 한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 코로 느끼는 상쾌함 입으로 맛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은은한 향기와 허브차가 선사하는 휴식과 낭만 여기에 건강까지 '허브아일랜드 인천'은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 자리한 진정한 힐링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예약을 하고 가면 더 상쾌한 기분으로 허브에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사람을 좋아해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조영미 대표는 "'허브아일랜드인천'을 도심 가운데서 허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봄과 가을에는 허브식물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며 웃었다.

사전예약을 하고 가면 더 상쾌한 기분으로 허브에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1136-11 뉴센타빌딩 (인천시청 정문 앞) T 032-435-9877 인터넷주소: café.naver.com/herbincheon 온라인 허브샵: www.theherbfac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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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13-08-03 13:08:50
식당이 맞나요??? 비싸겠네요 함 가보고 싶은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