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나영(34)이 랑콤의 모델로 뽑혔다.
랑콤 관계자는 “데뷔 15년차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이나영의 우아하고 세련되며 현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았다.
이나영은 눈부신 외모만큼 아름다운 내면을 지닌 배우로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밝고 현대적인 여성으로서 랑콤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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