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7 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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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천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번째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수요집회는 기존 집회와 달리 세계 각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기림일 행사로 9개나라 16개 도시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게 된다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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