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바이브, 린, 스윗소로우, 엠씨더맥스 등 뮤직앤뉴 소속 가수들이 오는 10월 합동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뮤직앤뉴의 합동 소극장 콘서트 '잇츠 뉴 파티(It's New Party)'라는 타이틀로 한 무대에 오른다.
12회 공연으로 구성 될 뮤직앤뉴의 ‘잇츠 뉴 파티’ 합동 콘서트는 바이브, 린, 엠씨더맥스, 스윗소로우 ‘4팀 4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것이다.
또한 총 12회 공연 중 11회는 각 아티스트 별 단독 공연, 콘서트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는 네 팀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16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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