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겸 가수 마리오, 1년 반 만에 돌아온 브라이언 '프리티 우먼' 지원
랩퍼 겸 가수 마리오, 1년 반 만에 돌아온 브라이언 '프리티 우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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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디지털 싱글 '프리티 우먼'의 프로듀싱 및 랩 피처링까지 참여
▲ 가수 겸 랩퍼 마리오 (제공=레인보우브릿지 에이전시)

랩퍼 겸 가수 마리오(30)가 지난 21일 1년 반 만에 돌아온 브라이언의 디지털 싱글 ‘프리티 우먼(Pretty Woman)’의 프로듀싱 및 랩 피처링을 맡았다.

소속사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에 따르면, 프리티 우먼은 ‘디 아티스트 다이어리 프로젝트(The Artist Diary Project)’의 일환으로 낸 세 번째 음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좋은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와 레인보우브릿지 프로듀싱 팀이 손잡고 감성적인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소개한다.

ZO가 작곡한 이번 곡은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상큼한 분위기의 러브송이다.

마리오는 지난 2008년 ‘Good-Bye(굿바이)’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하며, 백지영·아이유 등 한국 대표 솔로 여가수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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