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예비 남편 정성윤, 새 소속사에 보금자리 마련
김미려 예비 남편 정성윤, 새 소속사에 보금자리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9일 M.H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밝혀
▲ 탤런트 정성윤 / 출처: 공식 사이트

오는 10월 개그우먼 김미려(31)와 결혼하는 탤런트 정성윤(30)이 M.H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M.H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정성윤과 최근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윤씨는 배우로서의 열정은 물론 무궁무진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00년 네띠앙 CF로 데뷔한 정성윤은 동아제약 박카스 CF로 얼굴을 알렸다.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SBS TV 드라마 ‘일지매’, MBC TV ‘오늘만 같아라’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김미려와 연극 ‘미운남자’에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