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 박종규씨 신임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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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규 우리자산운용 신임대표 ⓒ뉴시스
우리자산운용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박종규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로 재직했다. 이후 LG투자신탁운용(현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 메리츠투자자문·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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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리 기자
박미리 기자 mjsa5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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