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송명호시장 민생 현장 방문
평택시(시장 송명호 )는 12일 각계각층의 민생 현장을 방문 시의 밝고 희망찬 비젼을 알려주고 시민들의 여론을 직접 듣는 민생 투어를 가졌다.
이 날 평택역에서는 전철과 국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수도권 전철 시대를 맞이하여 1일 생활권이 된 평택시에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살기 좋은 평택에서 거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또한 서정동 재래시장을 전격 방문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재래시장 활성화에 민관을 구분하지 말고 시민들과 상인 그리고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우리 고장 재래시장을 발전시켜 나가자” 했다.
송 시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아 이용하는 덕동산 체육공원을 방문 “주부들과 노인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육 시설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팽성추팔산업단지를 방문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자들과 대화를 통해 국가 경제가 어려울수록 산업 근로자들이 앞장서서 일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송명호 시장은 이번 민생 투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06년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 시민들이 원하고 시민들을 위한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평택시를 위해 밤낮으로 뛰고있는 송명호 시장은 이시대의 진정한 시민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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