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20박스(150만 원 상당)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배려계층 1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장근 담임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훈훈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안타깝게 정부 지원에서 탈락된 소외 계층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길교회는 지난 2011년에도 관내 수급자와 지역아동센터에 백미 20kg들이 50포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 120박스(150만 원 상당)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배려계층 1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성장근 담임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훈훈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서 기쁘다”며 “안타깝게 정부 지원에서 탈락된 소외 계층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길교회는 지난 2011년에도 관내 수급자와 지역아동센터에 백미 20kg들이 50포를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