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중 오종혁 전신탈의 근육 공개… 11세 소녀 토끼눈
'정글의 법칙' 중 오종혁 전신탈의 근육 공개… 11세 소녀 토끼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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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12남매들과 냇가 다이빙, 오종혁 근육질 몸 본 소녀 놀라움 표시
▲ 오종혁 전신탈의가 11살 소녀를 놀라게 했다. ⓒ SBS '정글의 법칙'

지난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마야정글'에서 오종혁이 전신탈의를 하자 깜짝 놀란 11세 소녀 모습이 잡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벨리즈 남부에 살고 있는 마야의 후예를 찾아 나서며 켁치마야의 작은 마을로 가, 12명의 자녀를 낳고 살고 있는 한 원주민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냈다.

김성수가 저녁 식사를 만드는 동안 김병만, 성열, 노우진, 오종혁 등은 12남매들과 냇가에서 전원입수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오종혁은 속옷만 남기고 전신탈의를 했고, 오종혁의 근육질 몸을 본 일곱째 딸 11세 소녀 세리따는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저녁 식사는 아르마딜로라는 동물이 식재료로 올라왔고 병만족은 그 맛에 감탄을 연발하며 아리마딜로 요리를 계속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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