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는 지난 10일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가 계열사인 ㈜세대스틸이 보유했던 보통주 10만7600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상무는 지난 3월 해외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한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에 따라 이 상무의 세아홀딩스 보유지분은 종전 117만4367주(29.36%)에서 128만1967주(32.05%)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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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는 지난 10일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가 계열사인 ㈜세대스틸이 보유했던 보통주 10만7600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 상무는 지난 3월 해외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한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이에 따라 이 상무의 세아홀딩스 보유지분은 종전 117만4367주(29.36%)에서 128만1967주(32.05%)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