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명동 목격담', 인파에 둘러싸여 환하게 미소 짓는 아이유 모습

'아이유 명동 게릴라 데이트 현장'
가수 아이유(20)가 명동 거리에서 진행한 게릴라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서울 명동 거리에 깜짝 등장한 아이유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장은 KBS2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 명동 목격담'으로 시민들에 포착된 사진 속 아이유는 인파에 둘러싸여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된 이날은 공휴일 한글날인 만큼 명동 거리 일대가 몰려든 팬들로 마비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유는 7일 자정 정규 3집 '모던타임즈'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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