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낭만 가득한 새벽
'두물머리'의 낭만 가득한 새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명국 기자
ⓒ원명국 기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물안개 자욱한 새벽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새벽 물안개를 담기위해 사시사철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니 말이다. 400년 된 ‘도당할매’ 느티나무도 새벽 물안개와 어우러져 두물머리만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낭만이 가득한 두물머리에서 늦가을 풍경에 흠뻑 취해보면 어떨까.

 ⓒ원명국 기자
ⓒ원명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