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어르신 40명과 자원봉사자 50명은 함께 국향대전 축제장을 돌아보며 다양한 국화작품을 감상했다.
특히 안병호 함평군수가 휠체어를 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워,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향긋한 국화향기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국화도 보고 상쾌한 바람도 쐬니 좋다”며 즐거워했다.
군 관계자는 “매 축제마다 추진하는 나들이 행사를 노인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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