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화보 촬영


왕빛나가 아들과 함께 찍은 화보가 화제다.
11월 29일 <레몬트리>는 왕빛나의 자선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왕빛나는 아들 정지용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잡고 있었다. 왕빛나는 사진 속 아이가 아들인 것이 믿지기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정지용 군 역시도 천진한 웃음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왕빛나는 이윤미, 박은혜와 함께 30일 오전부터 신사동 ‘더 화원’에서 열리는 자선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다. 배우들은 자신의 애장품을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주최하는 것은 <레몬트리>로 수익금 전액은 필리핀 ‘하이옌’ 피해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왕빛나 진짜 동안이다”, “왕빛나 좋은 일 하는구나 파이팅이요”, “왕빛나 아들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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