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방문형 놀이교육은 획일화된 교육을 탈피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양육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만 5세 미만 드림스타트 영·유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주 1회 교육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요술풍선 만들기, 주물럭 비누놀이, 숫자송 부르기,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평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가 친밀감을 회복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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