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어린시절 ‘판때기’라 불렸다” 사진 다 찢어버린 사연
윤승아 “어린시절 ‘판때기’라 불렸다” 사진 다 찢어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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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탈출 컬투쇼’ 출연
▲ 윤승아 / 사진 : 윤승아 페이스북

윤승아가 어린 시절을 털어놓아 화제다.

배우 윤승아는 12월 3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승아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윤승아는 “유치원 때까진 뚱뚱한 아이였다. 어린 시절 얼굴이 네모나고 볼살이 통통해 어머니와 할머니가 ‘판때기’라 부르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어렸을 때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대부분 찢어 버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이날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김무열과의 연애 스토리를 털어놔 청취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윤승아 솔직하네 어린시절 이야기”, “윤승아 어린시절 궁금하다”, “윤승아 어린시절 사진 보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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