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이혼한 “전노민과의 결혼생활이 가장 행복했다” 고백
김보연 이혼한 “전노민과의 결혼생활이 가장 행복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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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넷 ‘굳센 토크, 도토리’ 출연
▲ 도토리 / 사진 : MBC플러스미디어 트위터

김보연이 전노민과의 결혼생활이 가장 행복했다고 고백해 화제다.

김보연은 최근 MBC드라마넷 ‘굳센 토크, 도토리’의 녹화에 참여했다.

MC인 주영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김보연은 “전노민과의 결혼생활이 가장 행복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보연은 이어 “전노민과 원 없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다. 8년간 결혼생활로 얻은 것이 많다. 사랑했던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보연의 솔직한 고백은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하는데 충분했다.

이날 김보연은 MBC ‘오로라공주’의 뒷이야기와 자신을 둘러싼 루머 등에 대해 속시원히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연이 녹화한 ‘굳센 토크, 도토리’는 12월 11일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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