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개그맨 정성호가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했다.
12월 10일 오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한 정성호는 속도위반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정성호는 “연애는 6개월 동안 했고 아이가 먼저 생겨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아내와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결혼을 준비하느라 많이 싸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정성호 속도위반이었어? 왠지 급하게 결혼 한 것 같더라”, “정성호 그래도 책임감 있네”, “정성호 파이팅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성호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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