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트위터로 사진 공개

FA로 풀리는 소희가 JPY ‘나쁜파티’에 참석해 화제다.
12월 19일, 미쓰에이의 멤버 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JYP 나쁜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9일날 열린 박진영의 콘서트 나쁜 파티에 참석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찍혀 있었다.
배우 이정진을 비롯해, 닉쿤, 조권,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미쓰에이 민과 지아, 그리고 FA로 풀리는 소희까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소희는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FA자격을 얻은 후에는 JYP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계약 만료는 내일(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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