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영어실력, 외국인과 유창한 인터뷰
‘마녀사냥’ 성시경 영어실력, 외국인과 유창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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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 외국인과 이원생중계
▲ 성시경 / 사진 : 방송 캡쳐

성시경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12월 20일 방송된 JTBC의 ‘마녀사냥’에는 인천공항과 연결된 카메라를 통해 캐나다 사람과 이원생중계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성시경은 이때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캐나다 사람이 이혼을 했고, 다른 한 여성과 사귀고 있음을 알아냈다.

성시경이 간단하게 ‘마녀사냥’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자 캐나다 사람은 ‘혹시 비아그라를 한국에서도 사용하느냐. 우리 나이가 되면 약의 도움을 받게 될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성시경 영이 잘하는건 알았는데 진짜 잘하네”, “성시경 역시 지적인 매력이 있는 듯”, “성시경 멋있다. 영어 완전 자연스럽네 원어민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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