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31)이 EBS 라디오 ‘주제가 있는 책방’에 게스트로 참여하여 청치자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
EBS 라디오 ‘주제가 있는 책방’은 탤런트 원기준이 진행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탤런트나 가수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낭독하는 프로그램이다.
간미연은 '주제가 있는 책방'에 출연하여 일본 베스트셀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낭독할 예정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17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2003년 일본에서 주목받은 소설로 이듬해 영화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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