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걸그룹 티아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논현동 카페엔느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500여명의 팬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무대의상과 맴버들이 직접 만든 물건등 총 500점이 넘는 물품들을 판매하였다.
이번 크리스마스 티아라 자선바자회의 모든 수익금 전액은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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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걸그룹 티아라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논현동 카페엔느에서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500여명의 팬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무대의상과 맴버들이 직접 만든 물건등 총 500점이 넘는 물품들을 판매하였다.
이번 크리스마스 티아라 자선바자회의 모든 수익금 전액은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