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존재감 과시


유인영의 과거 베드신이 화제다.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유인영은 12월 26일 방송된 4화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유인영이 맡은 역할은 한유라라는 캐릭터로, 천송이(전지현 역)와 사사건건 신경전을 펼치는 라이벌로 그려졌다.
하지만 한유라가 죽게 되면서 드라마는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다. 이날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4화에서 출연한 유인영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유인영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바보엄마’에서 펼쳤던 베드신 연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유인영은 김태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누리꾼들은 “유인영 파격 베드신? 드라마가 그래도 되나”, “유인영 나온 드라마 다시 찾아봐야지”, “유인영 매력적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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