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시사포커스 이주현 기자] 6일 개통식을 가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버스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 구간은 보행자, 긴급차량, 자전거, 16인승 이상 승합차만 통행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hyeon6274@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