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현아 악성루머 배포자 쇠고랑 차나, 소속사 측 강경 법적 대응
장현승-현아 악성루머 배포자 쇠고랑 차나, 소속사 측 강경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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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ENT 장현승-현아 임신 루머 등 악성 루머 배포자에 강경하게 대응할 듯
▲ 트러블메이커 / ⓒ 큐브 엔터테인먼트

현승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현승과 현아가 결성한 트러블메이커에 대한 악성 루머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발빠르게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0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여러 SNS를 통해 현아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들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마치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꾸민 글들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졌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 현아에게 심각한 명예 훼손. 곧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포자가 악의적으로 글을 제작하고 악성 루머를 퍼뜨렸기 때문에 법적으로 강력한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저런 거 왜 퍼트리는 거지”,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퍼트린 사람 확실히 처벌해야 할 듯”, “장현승 현아 악성루머 퍼트리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했을까 재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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