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체류 중인 이주 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유혈진압에 대한 시위를 열고 있다.
▲ 국내 체류 중인 이주 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유혈진압에 대한 시위를 열고 있다.
▲ 국내 체류 중인 이주 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유혈진압에 대한 시위를 열고 있다.
[시사포커스 이주현 기자]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국내 체류 중인 캄보디아를 비롯한 각국의 노동자들이 캄보디아 정부의 노동자 시위에 대한 유혈진압 사태에 대해 캄보디아와 한국 정부가 책임지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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