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성당 밴드부 멤버 한태웅 역으로 3회분 특별 출연

엑소의 수호가 KBS2 ‘총리와 나’에 특별출연한다.
1월 12일 한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총리와 나’에서 나라(전민서 역)의 첫사랑으로 수호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미 10일 첫 촬영을 마친 상태로 전해졌다.
수호는 이번 ‘총리와 나’ 특별출연으로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호가 등장하는 ‘총리와 나’는 13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수호 총리와 나 출연? 꼭 봐야겠다”, “수호 총리와 나 연기 잘할지 기대된다”, “수호 총리와 나 나오니까 한번 봐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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