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DSP미디어와 계약만료 후 카라에서 탈퇴
강지영의 카라 탈퇴이유가 화제다.
1월 15일 강지영 측은 소속사인 DSP미디어에게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전했다. 카라의 강지영은 오는 4월 전속 계약이 끝나게 된다. 계약이 끝나는데로 강지영은 ‘카라’에서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강지영측은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연기자 변신을 위해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카라는 니콜과 강지영이 그룹을 탈퇴하게 되면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세 명이 남게 됐다. 새 팀원을 충원할지 세 명으로 그룹을 이어갈지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어 보인다.
누리꾼들은 “강지영 카라 탈퇴하네 이유가 연기하려고?”, “강지영 탈퇴이유 이제 드라마 나오려나?”, “강지영 탈퇴이유 연기? 그런데 연기 잘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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