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관계자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횡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하이원을 떠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제 홍보도 많이 되었고, 중국 관광객들도 많이 오니 초창기에 제공하던 서비스를 줄이고 눈에 가시같은 시즌방 동호회들을 몰아내야 될 시점이라고 판단하셨나봅니다만, 무주가 어떤 절차를 밟게 되었는가를 분명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단전, 단수는 법률적 해석차원에서 손해배상에 패할 듯.
그들이 자행한 단전과 단수와 30만원 감가삼각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하루 30만원을 까내려가면서 얼마나 좋은방을 제공하시길래
단전과 단수가 되는 방이 하루 30만원에 숙박이 이루어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7성급 호텔룸도 아닌 것이 단전단수가 된 방이 하루 30만원?!
한가지의 명확한 자대를 가지고 대응을 해야할 것이지
어떻게든 감정적으로 휘둘어대려는 하이원 담당자의 만행에
혀를 찰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