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윤형빈, 데뷔전 앞두고 멍투성이
‘로드 FC’ 윤형빈, 데뷔전 앞두고 멍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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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내 생애 이렇게 크게 멍든 적이 없다”
▲ 윤형빈 데뷔전 포스터/ 사진: ⓒ 로드 FC 홈페이지

로드 FC 데뷔를 앞둔 윤형빈(34)이 훈련으로 인한 상처를 공개했다.

윤형빈의 코치로 나선 서두원은 “연예인이라고 특별대우 없어!”라며 윤형빈에게 혹독한 훈련을 거듭하게 했다.

최근 한·일전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빅 매치가 된 탓에 윤형빈도 훈련을 게을리 할 수 없다면서 함께 운동 중인 팀 원(Team one)의 코치들와 동료들에게 혹독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윤형빈은 하루 일과가 끝난 후 “내 생애 이렇게 크게 멍든적이 없다”며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윤형빈과 함께 운동하는 코치와 동료들은 힘든 훈련 속에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고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올림픽 홀에서 열릴 빅 매치 로드 FC 014는 인터파크에서 티켓을 판매 중이며, 당일 슈퍼액션 채널을 통해 오후 8시에 생중계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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