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중인 닭 16천여마리 긴급 살처분 실시 ▲ 방역모습 2014년 1월 24일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에서 신고된 AI 의심축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H5N8형 AI로 확진 판정됨에 따라 발생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16천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 철 기자 he2340@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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