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7~9가 일대에서 촬영된 이 기름띠는 도로변이나 인근상가에서 유입된 비점오염원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환경미디어측은 밝혔다. 환경미디어는 추후 특집기사를 통해 청계천 생태복원의 이면을 집중탐사 보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은수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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