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화보, 역시 원빈의 연인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이나영 화보, 역시 원빈의 연인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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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해 이나영 화보 공개
▲ 이나영 / ⓒ 랑콤

이나영의 아름다운 화보가 화제다.

2월 4일 뷰티 브랜드인 랑콤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이나영의 화보를 촬영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나영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CG미남’ 원빈의 연인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이번 랑콤의 화보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의 재취업을 응원하는 랑콤의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의 일환이었다.

화보 배경으로 들어간 수 백송이 장미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찬사를 바친다는 의미를 지녔다.

이나영은 “엄마, 아내, 딸 그리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나영 화보 진짜 예쁘다”, “이나영 화보 역시 원빈의 연인이면 이정도는 돼야지”, “이나영 화보 나이를 안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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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0:26:06
이나영 실제로 보면 넋을 놓게 될 정도로 예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