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추리닝 벗고 치마, 왜 지금까지 안 입었지?
크레용팝 추리닝 벗고 치마, 왜 지금까지 안 입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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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은 화보 공개 후, 기자회견에서도 치마 입고 나와

▲ 크레용팝 / ⓒ BNT
크레용팝이 추리닝을 벗고 치마 패션을 선보였다.

2월 5일 가수 김장훈과 함께 한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크레용팝은 제복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지금까지처럼 추리닝을 받쳐 입은 모습이 아니었다.

또한 전날인 4일, 레인보우 미디어는 ‘헬멧 벗은 크레용팝’이라는 주제로 치마를 입고 여성스러운 컨셉으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왜 지금까지 치마 안 입었지”, “크레용팝 치마 추리닝보다 어울리네”, “크레용팝 치마 안입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레용팝은 김장훈과 함께 ‘크레용팝’을 결성, 대한민국의 소방사를 응원하는 ‘히어로’라는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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