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스텔라 ‘마리오네트’ 컴백무대 어땠나, 안무 수정에도 ‘선정적’
‘엠카’ 스텔라 ‘마리오네트’ 컴백무대 어땠나, 안무 수정에도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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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서 컴백
▲ 스텔라 / ⓒ 마리오네트

스텔라가 ‘마리오네트’로 엠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2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선정성 논란으로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았던 스텔라가 ‘마리오네트’로 무대를 꾸몄다.

스텔라는 검은 스타킹에 몸매가 드러나는 보라색 원피스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스텔라의 마리오네트는 뮤직비디오서 보여줬던 선정적인 안무 중 몇몇 부분을 수정했다.

하지만 워낙 기본적인 안무 자체가 수위가 높았기에 퍼포먼스가 크게 다르진 않았다. 무대는 여전히 선정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여전하네”, “스텔라 마리오네트 그래도 확실히 홍보는 된 것 같네”, “스텔라 마리오네트 컴백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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