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선미 ‘맨발 퍼포먼스’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나
‘음악중심’ 선미 ‘맨발 퍼포먼스’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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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서 맨발로 ‘보름달’ 컴백 무대 꾸며
▲ 선미 / ⓒ MBC

선미가 ‘보름달’ 컴백무대를 맨발로 꾸몄다.

2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선미는 ‘보름달’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선미는 검정색 짧은 원피스에 맨발로 무대에 올랐다. 선미는 지난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에서도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선미의 컴백곡 ‘보름달’은 JYP 최초로 용감한 형제에게 곡을 받아 선미를 위해 맞춤제작 했으며, ‘고품격 섹시’를 표방하고 있다. 선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선미는 지난 솔로 앨범에 이어 두 번째 솔로곡에서도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미의 트레이드마크로 ‘맨발’을 떠오르게 했다. 앞으로도 선미는 ‘맨발’이라는 어떤 키워드를 심심치 않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선미 보름달 맨발 퍼포먼스 멋있다”, “선미 보름달 맨발 퍼포먼스 트레이드마크 될 듯”, “선미 보름달 맨발 퍼포먼스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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