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윤한-이소연, 유난히 아름다웠던 천문대 데이트
‘우결’ 윤한-이소연, 유난히 아름다웠던 천문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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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앞둔 윤한-이소연 커플의 우결 천문 데이트
▲ 우리 결혼했어요 / ⓒ MBC

윤한-이소연이 천문대 데이트를 즐겼다.

2월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겨울 여행을 떠난 윤한과 이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한과 이소연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스파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천문대였다. 윤한과 이소연은 별을 보며 로맨틱한 천문대 데이트를 즐겼다.

천문대 직원이 별을 설명하면서 “유난히 밝게 보이는 별”이라는 말을 듣고 이소연은 웃음을 터드렸다. “유난히가 ‘윤한이’로 들린다”는 것. 이에 직원은 “그 단어를 쓰지 않도록 하겠다. 이상하게 밝게 보이는 별”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윤한과 이소연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별을 앞두고 있는 샘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천문대 데이트는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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