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새 앨범 위해 ‘9kg 체중감량’
스윙스 새 앨범 위해 ‘9kg 체중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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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주요 우울증' 오는 26일 정오 발매
▲ 랩퍼 스윙스가 새 앨범 컨셉트를 위해 9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뉴뮤직

랩퍼 스윙스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9kg을 감량했다.

25일 스윙스 소속사 측은 정규 3집 ‘감정기복 II’의 첫 번째 파트 ‘주요 우울증’을 발매하는 스윙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과거와는 달리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스윙스의 폭풍 감량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을 거다. 한창 컴백 스케줄에 맞춰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스윙스는 여전히 체중 감량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촬영 당시 스윙스의 체중감량 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소속사 관계자들도 많았다”며 “그만큼 이번 앨범 ‘주요 우울증’에 스윙스가 집중력과 프로페셔널한 열정을 쏟아 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윙스의 새로운 미니앨범 ‘주요 우울증’은 오는 26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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