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코믹스럽고 괴상한 표정, 무대 끝나고 평범한 젊은이들로...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가 독특한 표정으로 반전이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싱 대표팀 나탈리 페샬라는 2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이 끝났다”라는 짤막한 글과 피겨 갈라쇼가 끝난 뒤 각국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사다 마오와 다카하시 다이스케를 비롯해 여자 싱글 동메달 카롤리나 코스트너 등 선수들이 모두 코믹한 표정이었다. 올림픽이라는 진지한 무대에서 내려온 뒤 일반 젊은이들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 의외의 모습이네”, “아사다 마오 완전 반전매력”, “아사다 마오 은근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올림픽인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 크게 부진하며 메달을 따내지 못했지만, 다음날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전날의 실수를 만회했다. 아사다 마오는 세계선수권까지 참여한 뒤에 은퇴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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